지역 사회경제조직 머리 맞대 신활력 추진하는 원주시
지역 사회경제조직 머리 맞대 신활력 추진하는 원주시
지역 농정 종합계획 요구하는 신활력 사업
먹거리 종합계획 '푸드플랜'과 맞닿아 있어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03.13 11:07
  • 호수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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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력 플러스 사업 모범 사례로 꼽히는 강원도 원주시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이 사업에 결합해 있다. 이 사업 핵심이 지속가능한 민간 주체를 키워내는 것에 있는 만큼 지역 주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사업을 진행 중인 것.원주시는 신활력 사업으로 원주푸드를 선택했다. 원주푸드는 옥천푸드와 마찬가지로 원주 먹거리 종합계획을 의미한다. 정부가 요구하는 신활력 사업 방향이 '중장기 종합계획'에 있는 만큼 신활력 사업은 푸드플랜과 연계할 지점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건국대학교 윤병선 교수는 \"신활력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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