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0억원 지원되는 '신활력', 방향성 없는 옥천농정
최대 70억원 지원되는 '신활력', 방향성 없는 옥천농정
지역농정 판도 결정하는 '마중물' 사업에
농정 협치 없이 복숭아 노지 스마트팜 결정
사업 핵심은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조직 만들기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03.12 18:39
  • 호수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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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최대 7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이하 신활력 사업)' 사업에 복숭아와 ICT 연결한다는 다소 갑작스런 사업 방향을 내놨다.복숭아 작목을 노지 스마트팜과 연결해 옥천군을 스마트 복숭아 단지로 만들겠다는 군은 사업 구성 단계에서 다양한 지역 농민 단체와 긴밀한 소통 없이 진행해 비판에 직면했다.수십억원대 예산이 지원되는 신활력 사업은 정부지원이 '끊긴' 이후에도 사업이 지속가능하도록 하는 주체를 키워내는 작업이 필수다. 하지만 군 계획에서는 이같은 방향이 보이지 않는다.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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