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 기획1] 코로나19에 묻힌 총선 이슈, 인물론 부각
[2020 총선 기획1] 코로나19에 묻힌 총선 이슈, 인물론 부각
"국회의원이 내 삶을 바꿔주나요?"
총선 '바닥' 민심, 국회의원 관심도 '바닥'
"농촌 경제 바닥, 사람 사는 농촌 만들어야"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3.12 23:36
  • 호수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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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총선 바닥민심 훑어보기2회: 정당별 비례후보 전략 엿보기3회: 정당별 농업농촌 정책 엿보기4회: 정당별 청소년 정책 엿보기편집자주_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선거 분위기는 얼음장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하루 벌어 살기 바쁜 소시민에게 '선거가 내 삶을 바꾼다'는 말은 자조적인 구호일 뿐이다. \"국회의원과 내 삶은 동떨어져 있다\"고 말하는 민심을 이번 총선 후보자들은 뼈아프게 반성해야 할 지점이다.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과 지역 주민 사이 가교 역할을 해야할 국회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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