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안 보이는 전통문화체험관 '개선 필요'
특징 안 보이는 전통문화체험관 '개선 필요'
목공예나 예절교육 등 일반적인 전통체험 프로그램만 28개
'프로그램 특성화와 함께 문화자원 연계할 방안 마련 필요'
  • 오정빈 기자 hub@okinews.com
  • 승인 2020.03.10 10:51
  • 호수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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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정식개관을 앞둔 전통문화체험관에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전통문화체험관은 구읍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숙박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우리고장 관광정책의 핵심축이지만 여타 시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통체험 프로그램만 마련되어서다. 현재 체험관 프로그램은 예절교육 등 일반적인 전통체험 프로그램만 28개에 그치고 정작 구읍과 옥천 특성을 보여줄 프로그램은 사실상 없다. 체험관 특성화와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해줄 프로그램이 조밀하게 구성돼야 실효성을 갖춘다는 요구로 이어진다.당초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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