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최초 3.1운동 기념탑 세운 청산
군내 최초 3.1운동 기념탑 세운 청산
독립운동가 18인 빛나는 행적 새겨
추진위 "서훈 못 받은 4인 추대" 과제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3.05 23:39
  • 호수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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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이 일어난 지 1세기만에 이를 기리는 기념탑이 세워졌다. 옥천군이 청산면 백운공원(백운리 347번지 일원)에 '청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을 준공했다. 기념탑 건립추진위는 3월1일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유가족과 지역 주민이 보는 가운데 준공식을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기념탑에는 청산만세 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와 청산 출신 독립운동가 등 18인을 담았다. 추진위 이은승 위원장은 \"기념탑은 청산 독립운동사를 기리는 시작점\"이라며 \"18인 중 서훈을 받지 못해 공란으로 둔 분이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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