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덮친 농촌···고령 소농 울고, 묘목시장은 위축
코로나19가 덮친 농촌···고령 소농 울고, 묘목시장은 위축
오일장 휴장으로 고령 소농 직격탄
방문객 저하로 휑한 묘목시장
생산적 일손봉사도 무기한 연기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03.05 23:52
  • 호수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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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관내 소농들에게도 불어 닥쳤다. 소규모 밭에 작물을 키워 오일장에 내다파는 고령 소농은 휴장으로 인해 갈 곳을 잃었고, 이원 묘목 상권은 발 길을 끊은 소비자로 크게 위축된 것. 농번기 일손 부족에 도움이 됐던 '생산적 일손봉사' 역시 무기한 연기되며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코로나19로 2월25일부터 3월20일까지 오일장이 '휴장'하며 빠지지 않고 장에 나와 달래, 냉이, 마늘, 돼지감자 등을 팔던 A씨(80, 옥천읍 대천리)는 휴장의 영향을 직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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