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가복원 다음은 '조동호길' 만들기"
"생가복원 다음은 '조동호길' 만들기"
청산면 백운리 박선옥 이장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3.05 23:44
  • 호수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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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조동호 선생 생가복원 이야기가 시작된 배경에는 백운마을이 존재한다. 백운마을은 조동호 선생이 태어나 10대 시절을 보낸 곳이다. 서울과 중국 상해를 오가며 독립운동과 언론인으로 항일운동을 하던 선생의 여생이 마무리 된 곳 역시 백운마을이다. <애국지사 조동호 평전>에 따르면 1954년 9월11일, 조동호 선생은 청산면 백운리 자택에서 향년 63세로 서거했다고 기록한다. 선생의 시작과 끝이 백운마을인 셈.생가복원의 불씨를 당긴 장손 조남욱씨를 찾은 것은 백운마을 박선옥 이장이다. 백운리 299번지가 선생의 생가이고, 필지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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