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방역 마스크 풀리자 시작된 코로나 공포의 역설
[편집국에서]방역 마스크 풀리자 시작된 코로나 공포의 역설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3.06 08:10
  • 호수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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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고장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마스크 구입이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마스크가 보급되기 시작했다지만 정작 주민들은 마스크를 살 수 없어 애를 먹고 있다. 우체국과 하나로마트, 약국 등 살 곳은 많다는데 정작 마스크 몇 장 구입하려면 몇 시간동안 줄을 서야 한다. 이 때문에 추운 날에도 새벽부터 마트와 우체국에 줄을 서는 위험한 상황이 매일 벌어지고 있다. 아시다시피 질병관리본부는 물론 지자체에서도 다수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를 사기 위해서는 마트와 우체국에 수 시간 줄을 서면서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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