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일관하는 도교육청, 불안 '증폭'
비공개 일관하는 도교육청, 불안 '증폭'
도교육청, 위험지역 전수조사했지만 '개인정보, 혐오조장 이유로 비공개'
학부모, "비공개는 불안감 조장, 개인정보 침해 않는 선까진 공개해야"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02.28 12:02
  • 호수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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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험지역등을 방문한 학생 및 교직원 전수조사 결과를 비밀에 부쳐 국가 재난 상황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도교육청이 개인정보 및 혐오조장 우려를 이유로 비공개 한다는 입장이지만, 당장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오히려 '정확한 정보 없이, 뜬소문만 무성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개인정보 침해나 혐오를 조장하지 않는 선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철저한 관리대책으로 학부모의 불안감을 종식시키는 등 절충점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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