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도 왔다, 마스크 품귀 현상
옥천에도 왔다, 마스크 품귀 현상
옥천읍 약국 7곳, KF 마스크 품절
약국 관계자 "200개 들어와 하루만에 다 나가"
면 지역 노인들 마스크 없어 스카프로 입 가려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20.02.28 12:53
  • 호수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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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SK중앙주유소 인근 한 약국, 1분 남짓한 짧은 시간에 손님 3명이 연이어 찾아와 마스크를 찾는다. 성능 좋은 KF 마스크는 이미 다 팔렸다는 약사의 말에, 면 마스크라도 십여개 골라 두 손 가득히 들고 나간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옥천과 가까운 대전, 충북에서도 확진자가 나오자 나타난 모습이다. 옥천에서도 마스크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옥천읍 약국과 편의점,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KF 마스크는 모두 동이 났다. 어린이용 마스크나 면 마스크만 남아 있는데, 그마저도 몇 개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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