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로 말하는 이사장이 되겠다'
'결과로 말하는 이사장이 되겠다'
윤석재 당선자 인터뷰
향수신협 윤석재 이사장 당선자무투표 당선
'논란 된 정관변경은 내년 총회에서 정할 것'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2.28 11:47
  • 호수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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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소감옥천향수신협 조합원 및 임직원 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향수신협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 현재 답보상태인 향수신협을 발전키시겠다. 지난해 자산이 277억원인데 300억원으로 만들겠다.■ 당선 이유가 무엇이라 보시나?침체한 향수신협 활성화를 위해 조합원들이 저를 선택한 것이라 본다. 비록 단수후보로 나왔지만 많은 회원들의 지지가 있었다. 옥천신협이 2년 사이에 크게 성장했다. 문병관 이사장이 들어와서 성장이 많이 됐다. 그걸 보고 향수신협도 이래선 안 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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