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유전자 변형식품] 김병우 교육감 반쪽 공약된 논 지엠오 학교급식
[비 유전자 변형식품] 김병우 교육감 반쪽 공약된 논 지엠오 학교급식
단가 낮춰 내려보낸 장류구매예산 지역농산물자리에 '대기업 제품' 자리 잡을 가능성 높아
옥천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건의해 친환경 급식예산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02.14 00:11
  • 호수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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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리라 기대를 모았던 도교육청의 논지엠오(NON-GMO, 비 유전자 변형식품) 학교급식 정책이 반쪽짜리 공약이 됐다. 기준단가가 문제가 됐다. 지난해 된장에 한해 진행된 시범사업 기준단가보다 더 낮게 책정돼 지역산 저농약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10년 넘게 친환경 학교급식을 추진해온 옥천 입장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온다. 도교육청은 우선 사업을 시작해보고, 낮은 단가로 급식의 질이 낮아질 경우 증액을 고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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