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착오적 언론관으로 어린이집 보도 다루겠다는 주민복지과
시대착오적 언론관으로 어린이집 보도 다루겠다는 주민복지과
'언론접촉시 인터뷰 내용 보고해라' 어린이집 19곳에 지시
일부 원장·주민 "옥천군, 어린이집 보도에 입막음 하려는 것이냐" 반발
김연준 부군수 "굉장히 잘못된 조치, 어린이집 원장 만나는 자리 만들겠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2.13 23:49
  • 호수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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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복지과가 어린이집 19곳에 언론접촉시 인터뷰 내용과 언론사 이름을 보고해달라고 지시해 언론통제 논란이 일고 있다. 실제 업무연락을 받은 원장들은 언론접촉을 거부하는 등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특히 이번 조치는 어린이집 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라 군이 언론통제를 하겠다는 의도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옥천군의 조치에 원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은 시대착오적 행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달 30일 어린이집 업무연락망을 통해 공지사항을 보냈다. 언론 접촉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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