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이 당사자도 모르게 새마을지도자 해임해 마을 분란
이장이 당사자도 모르게 새마을지도자 해임해 마을 분란
동이면 조령1리 새마을지도자 "나도 몰랐던 나의 해임"
이장 "총회만 없었지 여론은 수렴"뒤늦게 총회 결정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2.13 23:49
  • 호수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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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조령1리 마을이 시끄럽다. 새 임기를 시작한 마을이장이 기존 새마을지도자 A씨와 논의 없이 새로운 새마을지도자를 '지명'해서다. A씨는 사실상 해임된 셈. A씨는 이장협의회와 별도 조직인 새마을협의회 소속인 본인을 이장이 해임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며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다. 마을이장은 총회는 없었지만 주민의견을 수렴한 결과라 강조하며 늦었지만 마을회의를 열고 절차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조령1리 마을주민들은 이번 갈등이 단순히 새마을지도자 해임과 지명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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