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이 가져온 것들] 약자에게 더 가혹한 코로나19
[전염병이 가져온 것들] 약자에게 더 가혹한 코로나19
마을회관 발길 끊기고 "집에서 TV만 보는 무료한 생활" 연속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12일부터 25일까지 식당 폐쇄
전염병 고위험군 노인 비율 높은 옥천군, 취약계층 안전망 대비해야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2.13 23:49
  • 호수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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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 흉흉해서 못 살겠다\" 전염병이 가져오는 것은 비단 불안뿐이 아니다. 면지역 곳곳에 스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은 일상을 부쉈다. 옥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각 마을회관 모임 자제를 권고했다. 저렴한 값에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던 경로식당도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문을 닫는다. 주차타워 노동자 A씨는 \"경로식당에서 밥을 먹던 사람들은 도시락을 싸오든지 하겠지, 돈이 부담돼 식당을 가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인다.성인용 마스크 1개 가격은 2천500원에서 3천원. 리어카를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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