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3군에서도 가장 열악하다는 옥천 전시공간
남부3군에서도 가장 열악하다는 옥천 전시공간
도 미술협 순회전시회 못 열 정도로 환경 미비
영동군 전시공간 3곳, 상설전시장도 지난해 4월 개관
보은은 문화원 지하에 240㎡규모 전시실, 3군중 가장 커
미술관 건립시 지역문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큰 역할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2.13 23:27
  • 호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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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과 영동, 보은을 지칭하는 남부3군에서 옥천의 전시공간이 가장 열악해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로 이어진다. 우리고장 전시실은 충청북도 미술인협회의 순회전시도 못할 정도로 열악하다. 반면 영동군과 보은군은 각각 상설전시실과 대규모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 예술인들은 전시공간 문제도 해결하면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릴 수 있는 미술관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현재 우리고장의 전시공간은 3곳으로 숫자만 따지면 영동이나 보은과 비슷하다. 문제는 현실적으로 전시가 가능한 공간은 옥천교육도서관 전시실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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