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활성화 위한 '매금데이' 일시 재개
상권 활성화 위한 '매금데이' 일시 재개
3월까지 매주 금요일 군청 구내식당 휴무
도내 최초 공무원 당직비 지역화폐로 지급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2.14 11:24
  • 호수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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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악화에 따른 골목상권 침체에 옥천군이 '매금데이'를 일시 부활하기로 결정했다. 매금데이는 매주 금요일 군청 구내식당 문을 닫고 외식하는 날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매금데이 부활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최초 공무원 당직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사업장을 운영 중인 주민들은 최근 3년간 매출이 20~50% 가량 급감했다고 증언한다. 국세청 통계를 보면 연간 700여 사업체가 경기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2016~2018년 기준).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더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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