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비율 30% 지역사회 통합 돌봄 필요"
"노인비율 30% 지역사회 통합 돌봄 필요"
사회적 안전망 강조한 성낙현 후보
마을코디네이터 사업·실버산업 제시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2.13 23:54
  • 호수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성낙현 예비후보가 지역사회 사회적 안전망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마을코디네이터 사업', '실버산업 육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성낙현 예비후보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 기준 동남부4군 노인비율은 30%(보은군 33.3%?옥천군28.6%?영동군30.2%?괴산군32.6%)를 돌파했다. 고령화 비율이 점차 늘어날 것을 대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