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내 첫 능동감시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 '격리해제'
[속보]  군내 첫 능동감시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 '격리해제'
4일부터 격리됐던 군내 첫 능동감시자 중국인 A씨 
보건소 "7일 0시 기준 지침 변경으로 바로 진단검사 했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2.08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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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첫 능동감시자가 7일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옥천군보건소는 7일 0시기준 바뀐 지침에 따라 능동감시자 A씨(57,남)을 보급된 진단키트에 따라 검사했다. 검사결과, A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닌 것으로 판명돼 그즉시 격리해제됐다. 옥천군보건소 임순혁 소장은 \"7일 바뀐 지침에 따라 진단검사를 시행했고, 해당 검사결과가 7일 저녁에 나와 그 즉시 격리해제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8일 기준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의심환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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