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주 장려위해 자발적으로 집 마련한 안남
교육이주 장려위해 자발적으로 집 마련한 안남
수계기금으로 정보화마을 내 학령기 자녀와 함께 이주올 수 있도록 2가구 마련 예정
빈집 수리, 연립주택 제공으로 학령인구 유입하는 타지자체
옥천군도 빈집 '314채' 현재 군내 빈집수리로 마련된 귀농귀촌인집은 9채에 불과, 지원액 대폭 올려야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01.31 11:50
  • 호수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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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교육청이 작은학교 살리기에 손을 놓고 있는 가운데 민간에서 교육이주를 장려하고 있는 움직임이 포착돼 화제를 낳고 있다. 안남면 주민자치위는 수계기금을 활용해 자녀를 데리고 이주 오는 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의 주거지를 제공하는 정책을 만들었다. 젊은 인구를 유입시키는데 여러 지자체에서 효과를 보고 있는 주거지 제공정책을 민간이 주도하고 나선 셈이다. 지역에서는 가파르게 줄어드는 학생수를 늘리고 노령화된 면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군의 정책적 지원 역시 절실하다는 지적을 내놓았다. 300여개가 넘는 군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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