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해외연수 '예산 3배 확대', 사업방향은 '안갯속'
학생해외연수 '예산 3배 확대', 사업방향은 '안갯속'
예산 1억에서 3억으로 늘었지만 여전히 뚜렷한 사업방향 안 보여
연수국 독일 선정 이유 '주변에 함께 둘러볼 선진국이 많아…'
저소득층 지원 '일단 통합선발 후 저소득층 있으면 자부담 면제'
  • 오정빈 기자 hub@okinews.com
  • 승인 2020.01.31 11:25
  • 호수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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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으로 예산이 3배 확대된 학생 해외연수 사업이 준비부터 뚜렷한 방향 없이 진행돼 지역사회 비판에 직면했다. 올해 군장학회가 교육경비로 우회지원한 예산의 21%(약14억원 중 3억)를 차지하는 사업이 구체적인 교육방향 없이 결정되고 있는 것. 지속된 비판에도 고민 없이 3년간 예산만 증액돼 선심성 정책이 아니냐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 1시간 만에 끝나버린 1억2천만원 예산 방향, 내부에서도 비판 나와 학생 해외연수 사업이 시작된 지는 올해로 3년째다. 올해 군과 교육청은 '문화탐방(중학교 2~3학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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