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금고 금기동 당선자 인터뷰]'풍부한 경험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고 운영하겠다'
[옥천금고 금기동 당선자 인터뷰]'풍부한 경험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고 운영하겠다'
선거 앞 급증한 회원가입에 기존회원들 결집한 결과 평가
금고 본점 신축 이전, 필요하나 급하게 추진하지는 않을 것
금고 내실화 위해 대출신장 등 사업 확대 해나가겠다 각오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1.30 23:46
  • 호수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열린 옥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기호1번 금기동 후보가 당선됐다. 3선에 성공한 금기동 당선자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 금고 운영을 할 것이라 밝혔다. 임기는 4년이며 규정상 더 이상 연임은 불가능하다. 옥천신문은 30일 당선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을 간추려 싣는다.■ 당선소감회원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다. 감사하다. 앞으로 우리 회원들을 받들어 더 열심히 하겠다. ■ 본인이 당선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나.회원들은 그동안 해온 것처럼 안정적인 운영을 바란다고 생각한다. 회원들을 만나보면 다른...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