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 더디가는 농민수당
충북은 더디가는 농민수당
주민발의 농민수당 조례·규칙 심의 통과
이시종 도지사 "별도 재원 마련 불가능"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1.31 11:43
  • 호수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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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발의로 농민수당 조례 제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시종 도지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농민수당을 위한 별도 재원 마련이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밝혀 갈등을 예고한다. 경기·충남·전북·전남이 연간 60만원 농민수당을 확정한 것과 비교된다. 소극적인 충북도 행정에 대한 강한 질타가 나오는 한편 도 조례만 바라보고 있는 옥천군 역시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김재종 군수는 \"군 자체적으로 주는 건 절대 여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군 차원에서 도 조례 제정과 예산 수반 건의와 군 단위 농민수당 운영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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