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새해 인터뷰] “광역철도, 국정감사 하루 전 만들어진 역작”
[박덕흠 의원 새해 인터뷰] “광역철도, 국정감사 하루 전 만들어진 역작”
댐특별법, 광역·기초지자체 의지와 구상 있어야 제대로 쓰일 수 있다 조언
"선거법 개정, 나쁜 선례 될 것" 우려와 함께 "청소년 정책 고민 밝혀"
총선 출마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인터뷰 내내 '3선 도전' 뜻 내비쳐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1.30 23:51
  • 호수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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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 박덕흠 국회의원은 총선을 2개월 앞둔 지금 광역전철 연장사업 본격화와 댐특별법 제정을 최대 성과라 밝혔다. 만들어진 댐특별법이 현장에서 쓰일 수 있게 광역·기초 지자체의 노력도 당부했다. 지난해 연말 당 안팎으로 열띤 논의가 오갔던 선거법 제정에 대해서는 '힘의 논리'라며 비판적 태도를 견지했다. 동시에 선거법으로 늘어날 유권자들을 위한 청소년정책의 필요성도 언급했다.또한 박 의원은 3선 도전 여부를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인터뷰가 진행되는 내내 3선 도전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박덕흠 의원 인터뷰는 1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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