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신협 윤석재 후보 인터뷰] 답보상태 빠진 향수신협 변화 시급
[향수신협 윤석재 후보 인터뷰] 답보상태 빠진 향수신협 변화 시급
선거 앞 회원수 급증한 점은고무적 신호 평가
무리한 정관변경안 추진은 조합 신뢰 하락 이어질 것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1.31 11:41
  • 호수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금융기관장 선거보도(4)〉 옥천신문은 2020년 신년을 맞아 우리고장 금융기관장 선거보도를 진행합니다. 올 1월과 2월 사이 우리고장에서는 옥천새마을금고와 이원새마을금고, 이원신협, 향수신협 등 4개 금융기관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선거보도 마지막으로 향수신협 후보자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김태형 후보는 출마를 포기했습니다.이름: 윤석재나이: 71세거주지: 군서면 은행리대표경력: 법무사사무소 사무장■ 출마의 변변화와 투명한 경영을 통해 향수신협을 진정한 금융기관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출마했다. 주변에서도 많은 권유를 했다. 고...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