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신협 신관호 후보 인터뷰]25년 신협 경력 바탕으로 조합 발전 이끌어낼 것
[이원신협 신관호 후보 인터뷰]25년 신협 경력 바탕으로 조합 발전 이끌어낼 것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이원신협 안정적 성장 평가
조합원 신뢰 높여 사업 확대 이루겠다 구상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1.23 11:31
  • 호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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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관호 후보자나이: 61거주지: 이원면 신흥리대표경력: 전 이원신협 전무 ■ 출마의 변1994년 5천만원 출자금 조합에서 시작한 이원신협을 지난해 퇴임시 자산 215억원에 조합원 2천100여명 규모로 성장시켰다. 25년간 근무한 전문가로서 누구보다 풍부한 경험과 경영능력을 갖추고 있다. 성실한 열정을 발휘할 것이다. 내실 있고 튼튼한 이원신협을 만드는 것이 소명이라 생각해 출마하게 됐다. ■ 현 이원신협에 대한 평가이원경제의 동력인 묘목경기 침체와 시대적 변화를 수반한 금융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이원신협은 조합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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