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신협 김광열 후보 인터뷰]위축된 이원신협 문제, 책임경영과 사업 확장으로 개선
[이원신협 김광열 후보 인터뷰]위축된 이원신협 문제, 책임경영과 사업 확장으로 개선
현재 신협 문제는 임원진들의 경영 등한시 탓, 개선 시급
적자재정 누적문제 개선 뒤 옥천읍 진출도 검토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1.23 11:30
  • 호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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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광열 후보자나이: 70세거주지: 이원면 신흥리대표경력: 이원신협 부이사장■ 출마의 변같은 이원면 내에 있지만 이원신협은 이원새마을금고에 비하면 크게 위축되어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이원새마을금고를 차근차근 따라가고 싶다. 주변에서 많은 권유가 있었다. 부이사장을 4년간 했고, 이사로도 4년 정도 활동했다. 다년간 임원 경험이 조합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 현 이원신협에 대한 평가지금 이원신협의 가장 큰 문제는 이사장을 포함해 상무나 전무 등 임원진이 경영을 너무나 등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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