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면 3만평 달하는 대규모 개발에 주민 민원 곳곳
군북면 3만평 달하는 대규모 개발에 주민 민원 곳곳
소음·먼지 민원 제기 업체 과태료 60만원 받아
600미터 떨어진 축사에서는 죽은 송아지 태어나 진정서 제출
해당 업체 "민원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1.16 23:13
  • 호수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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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증약리 일대에 약 3만평에 달하는 공장 택지 개발로 인해 근처 음식점을 비롯한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한 주민은 발파로 인해 죽은 송아지가 태어났다며 경찰서에 진정서를 접수한 상황이라 추후 발파로 인한 송아지 사산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증약리 산 69-15번지 일대는 2019년 10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개발행위 허가를 받아놓은 공장 택지 개발 부지다. 14일 찾아간 현장에서는 발파된 잔해를 잘게 부수는 골재 작업이 한창이었다. 근처 식당에 따르면, 작업은 오전7시에서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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