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전용셔틀 '미봉책'에 불과
청소년수련관 전용셔틀 '미봉책'에 불과
청소년 수련관 전용셔틀 사실상 재용학당 통학버스 배차 늘린격
청소년 수련관 이용하는 학생 '왕복 택시비 1만원, 수련관 가기 어렵다'
학부모, "생색내기에 불과, 청소년전용 셔틀버스 전면 확대 시행해야"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01.10 13:33
  • 호수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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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청소년 수련관 앞에서 만난 죽향초등학교 6학년인 두 학생은 손발이 꽁꽁 얼어 있었다. 30분을 걸어서 춤 연습을 하러 왔다고 말한다. 학교 앞에 버스가 있지만, 시내를 돌기 때문에 걸어오는 시간보다 더 걸린다고. 저녁 시간이 늦으면 위험해 편도 5천원 가까이 드는 택시비를 부담해 집에 돌아가야 한다.\"한 달 용돈이 1만원인데, 택시비로 쓰고 나면 안 남아요.\"청소년수련관이 읍내 학생들의 동선과 떨어져 있어 수련관 이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동수단을 보완하겠다던 군의 계획이 미봉책에 불과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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