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어린이집 원장, 특정 교사 과실 담긴 진술서 부탁했나
개나리어린이집 원장, 특정 교사 과실 담긴 진술서 부탁했나
8월 발생한 특정교사관련 사건 진술서 서명 받으러 학부모 집 방문 논란
교사 A씨 "공정한 절차 아닌 직장 내 괴롭힘이라 생각" 문제 제기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20.01.10 13:33
  • 호수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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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 일부 학부모를 만나 특정 교사 과실을 입증하는 진술서를 받은 것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원장은 교사 과실에 연루된 해당 부모의 집을 방문해 서명을 받으려 시도한 것도 드러나 논란이 가중된다. 해당 과실도 지난해 8월에 발생한 일이라, 관련 부모들 역시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원장이 특정 교사를 해고시키기 위한 수순이 아니겠느냐는 평가도 나온다. 사안을 인지한 해당 교사는 본인만을 특정해 진술서를 받은 행위가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문제제기하고 나섰다.개나리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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