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덟에 여자 둘' 대의기구 속 기울어진 운동장
'남자 여덟에 여자 둘' 대의기구 속 기울어진 운동장
군의회·농협 대의원회·주민단체 등 성비 불균형 뚜렷
"대의기구 성비 균형은 여성친화 정책 발굴 첫 단추"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01.10 13:32
  • 호수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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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의제를 발굴하는 창구인 각종 대의기구 속 '기울어진 운동장'이 그대로 정책 불균형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8명 군의원 중 여성 의원은 1명(12.5%)으로 군의회부터 성비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4개 지역농협 대의원회, 옥천군 87개 위원회(2019년 9월30일 기준) 등 의결권을 가진 대의기구 성비가 남8여2으로 확인됐다.본예산 기준 5천억원대 시대를 맞았지만 성인지 예산은 200억원(4%) 수준에 그친 대다 일부 사업은 성과 목표 역시 부적절해 형식적이라 비판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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