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안내중 공모 교장제 재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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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1.03 11:23
  • 호수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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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우수자에게 주어지는 '진선미'는 논어의 '진선진미(盡善盡美)'에서 유래한다. 보통 1등을 진이라 하고 2등과 3등을 각각 선과 미라 하지만, 본래 의미는 모두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바람직하다는 말이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여성상품화와 외모 서열화 등 문제로 폐지되어야 하지만 '진선미'는 다른 뜻을 담고 있다.옛 성인들은 목표의 올바름을 선이라 하고 과정의 올바름을 미라고 했다. 더불어 목표와 과정 모든 것이 다 올바른 것을 진선진미로 평가하고 최고라 쳤다.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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