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 무궁화호 폐지, '면피용 대안'도 1년 뒤에나
막차 무궁화호 폐지, '면피용 대안'도 1년 뒤에나
지난달 31일부터 서울발 밤 9시50분 무궁화호 폐지
코레일, 중장기 철도운영전략인 '광역권 셔틀화 사업' 대안 제시
박덕흠 의원실 '셔틀화 사업은 연말 가능, 면피용 가능성 우려'
저렴한 일반열차 없애고 고속열차 운행 의도, 주민부담 증가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01.02 22:58
  • 호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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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 마지막 무궁화호 기차가 지난달 30일 폐지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사고 있지만 정작 대안은 1년 뒤에나 마련될 것으로 보여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옥천군 등 지역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무궁화호 막차를 폐지해 지역 안팎을 오가며 일하는 주민들이 당장 피해를 입게 되어서다. 철도공사측은 고속열차와 버스 등 여타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된다는 입장이지만 비용이 크게는 두 배 이상 늘어나 고스란히 주민들이 부담해야 할 상황이 됐다.폐지된 무궁화호 열차는 서울에서 밤 9시50분 출발해 옥천에는 자정을 넘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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