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발 막차 폐지 일방 통보 논란
코레일, 서울발 막차 폐지 일방 통보 논란
이 달 30일부터 서울서 밤 9시50분 출발 기차 폐지, 오후 7시49분차가 막차
2017년 박덕흠 의원 새벽차 신설 2년만에 막차 폐지
옥천역사 대대적 개보수 '무색', 주요 막차 노선 폐지 주민 반발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9.12.26 23:29
  • 호수 15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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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지자체와 옥천 주민과 아무런 논의없이 서울발 막차를 일방적으로 폐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박덕흠 국회의원이 2017년 3월 새벽 6시 차를 신설한 지 2년 만에 막차가 폐지되면서 전형적인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꼴이 됐다. 더욱이 수십억원대 옥천역사 개보수를 하며 역사 활성화를 하겠다고 해놓고 주요 노선을 폐지하면서 '빛좋은 개살구'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서울 가서 일을 보다가 늦게 막차(9시50분)를 타고 내려오던 일부 옥천 주민들은 적극 반발하고 나섰다. 코레일은 11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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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2019-12-27 17:16:16
막차시간 다시 원상복귀해주세요.. 서울에서 주말마다 아이가 그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저시간을 없애면 어쩝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