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추천 선정'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논란
'이장 추천 선정'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논란
'조례에 없는' 이장 추천 규정, 임명권자인 면장 책임론까지
일부 이장은 주민의 요청 묵과하고 본인 '셀프추천' 의혹
"선정 위원 친인척관계 문제" VS "각 마을별로 추천됐을 뿐"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19.12.27 12:11
  • 호수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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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별 인원 안배를 위해 '마을위원 추천제도'를 처음 도입했지만, 정작 이장이 마을회의 없이 단독으로 위원을 추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청산면은 최근 주민자치위원 선정 방식을 기존 공모와 추천을 혼용한 방식에서 마을 이장 우선 추천으로 바꿨지만 사실상 이장의 입김에 따라 주민자치위원이 선정됐다는 것. 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일부 주민들은 피켓시위까지 하고 있지만 면은 '주민자치위 스스로 결정한 방식'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청산면 김동산 면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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