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복성 의원 '성인지 제도 일몰제 시행 요구' 물의
추복성 의원 '성인지 제도 일몰제 시행 요구' 물의
관공서 여성비율 50%, 학교는 90%라며 성인지 필요없다 주장
'군의회는 물론 고위공무원도 여전히 남성 다수' 비판 이어져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12.09 16:24
  • 호수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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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원이 성인지 제도의 불필요성을 제기하며 일몰제를 요구해 여전히 공고한 여성차별문제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행정낭비라는 이유로 정책폐기를 이야기하는 것은 공인이자 정치인인 군의원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뒤따른다.추복성 의원은 6일 2020년 옥천군 당초예산 심의중 성인지 제도를 차츰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심의중 추 의원은 성인지 예산제가 2008년 도입된 뒤 오늘날까지 운영되며 성차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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