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등 공무원 군비로 명가 3천883만600원 이용 비판 확대
군수 등 공무원 군비로 명가 3천883만600원 이용 비판 확대
지난해 7월부터 올 10월까지,군수는 업무추진비 9% 명가에서 결제
사실상 본인 소유 사업장에 군비 사용,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하다는 평가
김재종 군수, "군민들께 누 끼쳐 송구, 가능한 명가 이용 안할 것"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12.05 23:37
  • 호수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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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군수가 취임 뒤 자신이 운영하던 명가에 1천253만3천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해 정치인이자 단체장이 사적이익을 추구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업무추진비 의 9%에 해당하는 돈이다. 사실상 본인이 소유한 명가에 본인이 사용처를 결정할 수 있는 돈을 사용한 셈. 이외 부군수와 실과소에서도 각각 명가에서 업무추진비를 339만원과 2천291만600원을 사용하는 등 총 3천883만600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군수 업무추진비 논란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2일 '충북인뉴스' 보도를 통해 확산됐다. 충북인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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