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옥천행복교육지구 만족도 '아주 좋아요'
2019년 옥천행복교육지구 만족도 '아주 좋아요'
밴드 통해 373명의 주민대상 설문조사, 호평 받아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12.05 23:44
  • 호수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고장 곳곳에서 진행된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주민들이 호평을 던졌다. 옥천행복교육지구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옥천행복교육센터는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총 12일간 옥천행복교육지구 밴드를 통해 2019년 진행된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총 373명(△학생 180명 △교원 71명 △학부모 66명 △주민 51명 △기타 5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설문조사(4점 만점)에서 △군과 교육지원청의 협력 활성화 정도는 3.2점 △행복교육지구 프로그램 만족도...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