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이가 다니는 학교라면, 쉽게 폐교하라 못할 것"
"본인 아이가 다니는 학교라면, 쉽게 폐교하라 못할 것"
핀란드 출신 파시 살레바그 교수의 '호주 작은학교 살리기 진단'
핀란드 교육전문가, 뉴사우스웨일즈주대학 교육대학서 만나다
작은학교 즐비한 핀란드 vs 도심 큰학교 위주인 호주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12.13 11:38
  • 호수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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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작은학교 살리자'는 구호대신 방법 찾아야 할 때 2회: 마을과 지자체가 함께 나선 서귀포시 풍천초등학교3회: '방치' 아닌 '살리기'에 지원하는 강원도교육청4회: 학교 살리기 주체로 우뚝, 진안교육협동조합5회: 대안교육 반영해 마을 살려낸 남해군 상주중6회:폐교 아닌 '휴교' 선택지 있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7회: 호주작은학교 전문가 인터뷰※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 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호주 교육이 직면한 문제는 한국의 문제와 꽤 비슷하다. 사회경제적으로 부유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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