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체육회, 미숙한 체육회장 선거 운영으로 구설
옥천군 체육회, 미숙한 체육회장 선거 운영으로 구설
132명의 선거인단 인원 110명으로 줄어, 선거인 구성 방식도 변경
체육회 대의원 "폐쇄적인 선거 결정방식 문제, 명확한 이유 밝혀야"
체육회장 후보자 "미숙한 선거 운영으로 체육회가 논란 자초한 것"
체육회 "미숙한 선거 운영은 인정, 선거 방식은 예정안이었을 뿐"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19.12.05 23:59
  • 호수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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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민간 체육회장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옥천군체육회가 미숙한 선거 운영으로 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0월 말 체육회 이사 및 대의원들에게 보고됐던 132명의 선거인단 인원이 한 달 사이 110명으로 줄었고 선거인단 구성 방식도 바뀌었기 때문이다. 체육회는 알려졌던 선거 관련 내용이 보고사항이었을 뿐 확정된 안이 아니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명확한 이유나 안내 없이 선거방식이 바뀐 셈이 되자 혼란을 야기한 체육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옥천군체육회는 투표권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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