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제 조합장, 허위사실 공표 혐의 뒷받침하는 증언 이어져
김충제 조합장, 허위사실 공표 혐의 뒷받침하는 증언 이어져
위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 관련 3차 공판
증인들 "김 조합장, 당시 문제된 돈 봉투
단순 부의금이라는 사실 인지했었다"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19.11.29 11:34
  • 호수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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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선거법 상 허위사실 공표혐의를 둘러싸고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옥천농협 김충제 조합장이 당시 문제가 됐던 돈 봉투가 단순 '부의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검찰 측은 김충제 조합장이 관련 사실을 알고도 상대방 후보가 돈 봉투를 돌렸다는 식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 측은 당시 김충제 조합장이 해당 사안이 허위사실임을 충분히 인식할 수 없었다고 반박했지만, 김충제 조합장이 돈 봉투를 직접 확인하고 당사자에게 사과한 후 돌아갔다는 증언이 여럿 나와 검사 측 주장에 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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