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추진하던 가온타워 매입 의회 제동
무리하게 추진하던 가온타워 매입 의회 제동
22일 군의회 공유재산심의안 논의 끝에 삭제 결정
지역사회 반대 여론 설득 없이 사업 추진한 결과 평가
군의회 '시간 두고 따져보자는 취지, 의회도 방법 찾겠다'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11.28 23:20
  • 호수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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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팎에서 '무리'라는 우려를 낳았던 옥천군의 가온타워 매입계획을 옥천군의회가 중단시켰다. 옥천군의회는 22일 가온타워 매입을 위한 첫 단계인 공유재산심의에서 매입건을 삭제하고 옥천군에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옥천군은 서둘러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논란을 낳았다고 보고 원점재검토한 뒤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지역사회에서는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점과 의혹들에 대한 해소 없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해 결국 제동이 걸린 것이라 평가했다.가온타워 매입계획은 옥천군이 추진하는 복지타운 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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