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 천수골 주민 60여명 서명 항의
"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 천수골 주민 60여명 서명 항의
주민들 "구토가 올라와 생활이 어렵다" 악취문제 호소
군, '24시간 악취 포집기' 설치 어렵다 미온적 반응에 주민들 '분노'
홍성군, "24시간 악취 포집기 11대 설치해 민원 줄어"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11.29 11:44
  • 호수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수골 주민들이 구일리 퇴비공장 악취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구일리 주변 마을인 용운리 천수골 주민들은 지난 6월 60여명 서명을 받아 악취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등의 노력을 해오고 있지만, 군은 악취 기준에 미달한다는 이유로 별다른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인 것. 주민들은 군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며 방취막 설치와 24시간 악취 포집기 설치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주민 A씨는 \"평소에 앉아있으면,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며 \"밥을 먹으려고 상을 차려놓다가 한번은 구토가 올...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