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농협 제3회 임시대의원회] 옥천농협 흑자 폭 감소에도 이·감사 수당 30만원으로 인상
[옥천농협 제3회 임시대의원회] 옥천농협 흑자 폭 감소에도 이·감사 수당 30만원으로 인상
한농연·한여농 활동수당 6만원 부녀회장 수당 1만원 인상안 대의원회에서 '삭감'
조합장과 상임이사 복리후생비 신설하기도
대의원회 도중 목소리 높아지는 등 격화된 분위기, "대의원회 거수기 취급"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11.28 23:57
  • 호수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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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농협(조합장 김충제)이 가까스로 조합장·상임이사의 복리후생비를 늘리고, 비상임이사와 감사의 출무수당을 30만원까지 올렸다. 27일 열린 제3차 임시대의원회에서는 해당 안건을 거수가 아닌 비밀투표로 진행하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반대의견이 팽팽했으나 결국 통과됐다.반면 '한농연·한여농 회장수당 6만원 신설과 부녀회장수당 1만원 인상 건'은 대의원들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다. 해당 사업들이 조합장의 선심성 사업으로 변질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어진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편성에 관한 안건에서는 절차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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