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독일 교류, 서울시 상생협약 추진 계획
미국·독일 교류, 서울시 상생협약 추진 계획
한일 경제무역 갈등 등 일본교류 한계 따른 조치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9.11.28 23:41
  • 호수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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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옥천군의회가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제272회 옥천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0년도 군정업무계획을 청취했다. 기획감사실과 재무과, 도시교통과·안전건설과·허가처리과·환경과·체육시설사업소·상하수도사업소 보도에 이어 △자치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농기센터 등 군정업무보고에서 나온 유의미한 내용을 요약해 싣는다.옥천군이 내년도 국내외 도시간 교류를 대폭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체스터시와 독일 헤센주 풀다시와 교류를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5월 지방상생선언을 발표한 서울시와 상생협약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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