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를 타도 지각이 일상'
'첫차를 타도 지각이 일상'
청산고 백승진 학생 인터뷰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19.11.22 12:56
  • 호수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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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진(청산고1) 학생은 청성면 장연리에 살고 있다. 백승진 학생이 등교를 하기 위해 이용하는 첫차는 7시50분 쯤 마을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마을에서 출발한 버스는 청산터미널(종점)에 8시30분이 넘어서야 도착한다. 종점에서 학교까지는 걸어서 5분. 백승진 학생은 1교시 시작 시각인 8시40분이 되기 바로 직전에 도착하는 셈이다. 지각하는 경우가 많다. 청산고에서 장연리에 사는 학생은 백승진 학생 혼자다. 장날에 버스를 타면 특히 사람들이 많이 타기 때문에 자주 지각을 한다. 또한, 현장학습을 가거나 시험이 있거나, 눈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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