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도 종합계획에 담을 각 시군 사업안 서두를수록 유리"
충북연구원 "충북도 종합계획에 담을 각 시군 사업안 서두를수록 유리"
제4차 충청북도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시군 설명회 열려
도 종합계획은 20년마다 수립하는 도단위 최상위 법정계획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19.11.22 00:34
  • 호수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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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충청북도 종합계획(2020~2040) 수립 연구용역 시·군 설명회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 발표를 맡은 충북연구원은 제4차 충북도 종합계획의 배경과 성격에 대해 설명하고, 군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해당 사업을 충북도 종합계획에 담아줄 것을 요구했다.도 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따라 20년마다 수립하는 지역 발전에 관한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국토종합계획의 하위 계획이다.이번 계획 수립은 내년이면 정부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 및 지역계획이 만료됨에 따라 국토종합계획의 기본 방향과 정책을 지역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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