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적십자, 비위의혹 진실공방으로 번진 내부갈등
위기의 적십자, 비위의혹 진실공방으로 번진 내부갈등
20일 이금자 회장 비위의혹 윤리위 연 충북도협의회, 해임거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기부금 영수증 관리 소홀 문제도
"피로도 높은 진실공방" vs "잘못된 부분 가려내고 밝혀내야 해"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11.22 13:10
  • 호수 15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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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옥천지구협의회 내부갈등이 봉사원 파면으로 이어진데 이어, 충북지사에서 7월부터 이금자 회장 관련 비위 의혹에 대해 조사한 것이 확인됐다. 지난 7일 16대1로 봉사원 영구제명이 이뤄지는 등 내부갈등 격화속에 적십자 봉사단의 명예까지 실추되고 있어 안팎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지난 20일 윤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금자 회장의 비위의혹 건을 다뤘다. 충북지사 사회봉사팀 관계자는 \"윤리위 결과는 지사 회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월~화면 지구협의회에 통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의혹에 대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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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2019-11-27 21:15:44
옥천 적십자 지구협의회는 개인의 비리를 거론하고 성토하는 단체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묵묵히 자신의 맡겨진 소임을 감당하는 아름다운 자원봉사단체 로 소문 나 있는 데 그런것들을 묵과하고 개인적인 제보와 발언에 대해 너무 크게 부각하게 되면 어느 누가 댓가 없는 봉사에 참여하겠습니까 이번 일은 적십자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속에서 선행을 하는 모든 단체에 경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권오건 2019-11-24 22:38:45
이금자, 최영숙 이름 밝히면서 마중물임원 A씨는 뭐여요? 실명밝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