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군수, 8년 일한 수도검침원에 '정리해고' 발언 논란
김재종 군수, 8년 일한 수도검침원에 '정리해고' 발언 논란
군수 면담까지 했지만, 돌아온 건 ‘정리해고 하겠다’
옥천군, 일부 정리 해고 후 자동검침 전환 뜻 밝혀
수도검침원 노조, ‘소송까지 불사’ 강경 대응 방침 시사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11.15 11:12
  • 호수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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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검침원을 위장도급계약 형태로 운영해 비판받고 있는 상하수도사업소가 군정업무보고에서 '자동검침 도입'계획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수도검침원 노조는 최종 군수 면담을 했으나 돌아온 건 '자동검침기 도입에 따라 인원감축이 불가피하다'는 답변이었다. 최근 톨게이트 노동자의 하이패스자동화에 따른 정리해고가 노동존중 감수성이 결여된 정책결정이라는 전 사회적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옥천군도 똑같은 결정을 내리면서 노동인권 감수성이 결여된 결정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정규직 전환'은 커녕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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