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청춘캠프 후일담 : 나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특권이 될 수 있다
[기자의 눈] 청춘캠프 후일담 : 나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특권이 될 수 있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11.08 13:16
  • 호수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상의 특권을 지적하는 말들은 유쾌하지 않다. 최근 논란거리로 부상한 영화 <82년생 김지영>도 그렇다. 남성들이 '견뎌왔다' 말하는 사회가 사실은 '일상의 특권'이었다는 진실은 불편하다. 어디 그것뿐이겠느냐, 장애인과 비장애인, 부자와 빈자, 사용자와 노동자, 그리고 나와 너가 모두 그렇다. 그대들이 누려왔던 '일상'이 사실 '특권'이라는 말에 흔쾌히 받아들일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각자 입장에서 본인 일상은 처절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를 비추는 '언론...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